끝나지 않는 일은 없어♪
몇번이고 반복되는 것 뿐이야♪
끝나지 않는 일은 없어♪
하나 끝나면 바로 새로운 일이 시작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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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shel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보게 된 글리코의 가바초콜릿 광고.
울먹거리며 초콜릿을 씹어먹는 직장인이라니 뭔가 엄청 공감이야!!!
...라고 하고싶지만 오늘 부장님+a와 성북동에서 점심(+와인)으로 헤롱헤롱하고 있을 뿐이고;
고작 와인 한잔인데 술을 매우 오랜만에 마셨더니 머리가 아프다.
스트레스와 싸우며 초콜릿을 먹는 광고를 보며 공감하면 양심이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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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스트레스를 꼭 직장에서만 받는것도 아니고
마지막에서처럼 '하나 끝나면 뭐, 새 일이 시작되는 거 뿐이지'라고 중얼거려야할 때가 있다.
운다고 일이 해결될 것도 아니고, 차라리 초콜릿이라도 씹어먹고 해결에 에너지를 쏟아야 할 때.
그렇다고 울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으으.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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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점심에도 과식했기 때문에 초콜릿은 커녕 물이나 마셔야 할 때고 (웃음)
버섯 4종류와 닭고기, 허브를 넣은 로제소스 리조또는 정말 입맛에 맞았다. 그래서 너무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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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끝도 없이 매일매일이 지나가는데 지금보다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한다.
저장해 놨던 인생의 초콜릿을 까먹는 짓은 그만하고
현실의 초콜릿을 오득오득 씹어먹으며 기운을 내야 할 시점인가. 날씨도 좋으니.
어떤 식으로 행동했건간에 끝내고 싶었던 적은 없다. 잘 해결하고, 더 나아지고 싶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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