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243건

  1. 2012/01/29 알림. 알람.
  2. 2012/01/14 Just A Feeling
  3. 2012/01/08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4. 2011/12/26 연말의 교훈 (2)
  5. 2011/12/23 백야 / Happy X-mas (live ver.)
  6. 2011/12/19 백야
  7. 2011/12/06 아니면서
  8. 2011/11/13 서울은 흐림
  9. 2011/11/06 비오는 압구정
  10. 2011/10/29 Wish You Were Here

알림. 알람.

2012/01/29 23:00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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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블로그에 접속하면 아마 광고 팝업이 뜰 겁니다.
제가 넣은 건 아니고 도메인 연결해 둔 DNS 서버 업체가 유료로 바뀌는데
결제를 안하면 광고팝업이 뜨는 방식으로 수익을 충당한다고 해서요.
손을 볼 시간이 2월 중순이나 되어야 날 것 같아요.

예전같으면 신경도 안썼을텐데 요즘 사람들이 한 30명정도 오는 것 같아서...
30명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나란 여자 따뜻한 여자-ㅅ-



-
전혀 다른 장소에서 같은 시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에 놀랐다.
누가 보기라도 했을까봐 지레 겁을 먹고 지웠다.
누가 안다고 그랬을까. 요즘은 그저 말로 다 할 수 없는 완벽한 혼돈.
그에 먹히지 않으려고 얼마나 버티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그냥 버틴다.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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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Feeling

2012/01/14 23:53 from * * *

Urban Zakapa - Just A Feeling



주중 내내 죽을듯한 근육통에 시달렸는데 집에 오자마자 싹 나았다.
새삼, 나는 사람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 수가 많으면 더욱 힘들다.
무슨 얘기를 하고 행동을 해도 마치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지분대는 애들 사이에 있는 것보단 아저씨들이랑 얘기하는 게 차라리 즐겁다.
(어헝컹 차장님.............ㅠㅠ)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말랑말랑한 곡으로 뇌를 속이는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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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Zakapa -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바닥도 없는 시커먼 구멍 속으로 진심을 쏟아붓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
말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 오래된 감정, 상처, 기억, 내가 바라는 것
그런 것들이 빛을 볼 날이 있을까. 이렇게 내 속에만 숨겨두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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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교훈

2011/12/26 19:29 from -
- 데드라인까지 미뤄놨다 일하는 버릇은 어떤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악이다.
- 작은 거짓말로부터 시작된 것들은 점점 커져서, 미래를 끊임없이 짓누르게 된다. 시작을 말아야 함.
-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되새겨야 한다.


정말 일반적이고 당연한 일인데도 때때로 저렇게 행동한다.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자신이 미워져... 그냥 잘 반성하고 다음에 안하면 되는 건데.
부담감 때문인지 자학의 수준이 높아져서 피곤한 성탄절의 마음이었다.
자신을 편하게 둔다는 것도 하나의 스킬인데 이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안보인다.


더불어 올해 여행을 갈 기회가 두 번 있었고, 나는 그 두 번을 여행 대신 다른 선택을 했는데
결과는 참패다. 그냥 여행을 가는게 훨씬 나았을 법한 그런 상황이라 좌절 중.
어쩔 수 없지만 왜 이렇게까지 궁지에 몰려서 성급하고 힘든 결론을 내렸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것보다 정신이 쉬어야 했다. 아주 편안한 상태로 집에서 둥실둥실 놀며 지내야 했는데
이상하게도 조바심이 나서 '지금이 아니면 안돼!!!'병 때문에 일정을 혹사했다.
그래서 지금도 힘들고 피곤하고, 앞으로도 한동안 피곤한 일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끔찍하다.


얼마 전에 김정은에 관한 기사를 읽다가, 28~9세는 전두엽의 최종 발달이 아직 덜 된 나이라나? 그런 기사를 읽었다.
충동을 제어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전두엽의 마지막 발달 시기라고. 그래서 이렇게 엉망이었나.
제발 내년에는 더하기보다 제대로 덜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자신이 타인앞에선 겸손하고, 자신에게는 아끼고 보듬어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내년은 올해보다 덜 치열하고, 더 행복하기를.
선명하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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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 Happy X-mas (live ver.)

2011/12/23 21:54 from * * *

짙은 - 백야 (live@1300K JookBox)



 
짙은 - Happy X-mas (John Lennon cover / live@1300K JookBox)





올해도 어느덧 연말이네요.
꾸준히 들러주시는 분들(이 있나?ㅎㅎ)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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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2011/12/19 02:22 from * * *

짙은 - 백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파스텔뮤직은 어서 제대로 된 MV를 내놓으라-_-!
아무리 존 카메론 미첼의 필름이라도 이 곡에 걸맞는 영상을 헌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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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서

2011/12/06 03:46 from * * *

성시경 - 아니면서



오늘따라 잠이 참 안오네.
머리에 떠다니는 생각 대신 진짜가 손 끝에 닿았으면 좋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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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흐림

2011/11/13 03:18 from * * *

MOT - 서울은 흐림


*

어쩌면 내 머리 속에서 그냥 만들어낸 일이었는지도 몰라.
감정이, 기억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득한 현실감 -

뭘 어떻게 다시 잡아야하나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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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압구정

2011/11/06 16:21 from * * *

Brown Eyes - 비오는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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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You Were Here

2011/10/29 03:28 from * * *

        Avril Lavigne - Wish You Were Here


*

왜 내겐 제대로 맞설 단 한 번의 기회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지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밤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기어들어가 울었다.

긴 벽에 부딪혔을 때
혼자서 공포에 질렸을 때
차가운 어둠이 쏟아져내릴 때
내가 간절히 있기를 바랐던 곳이 어딘지 알까. 내가 차마 갈 수 없던 그 곳이 어딘지 알고있을까.



그리고 내 터널의 끝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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